님 그거 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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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애 셋이 신문 읽다 답답해서 직접 만든 뉴스레터
<님 그거 앎?>은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‘정말 알아야 하는 것’과 ‘알지 못했던 것’을 공유하고 싶어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. 격주마다 3가지의 이슈 정리와 더불어, 콘텐츠 속 작은 코너 <님만 아셈>을 통해 각 이슈마다 고민해 볼 지점을 제공하겠습니다. 저희의 의견이 꼭 정답은 아니겠지만 여러분의 세계를 조금이라도 더 넓힐 수 있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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へ[ ᴼ ▃ ᴼ ]_/¯|<문자메시지 022>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한강
2024. 10. 28.
〣( ºΔº )〣l <문자메시지 018> 추석 특집 무서운 게 딱 좋아
2024. 9. 16.
($_$)|<문자메시지 015> 머니머니 해도 머니 많은 게 최고
2024. 8. 5.
( '-' ꐦ) | <문자메시지 013> 바꿔 바꿔 바꿔 모든걸 다 바꿔 (페인버스터만 빼고)
2024. 7. 8.
。o(╥﹏╥)o。ㅣ<문자메시지 009> 질문할 자유, 자식을 채용할 자유, 전쟁에 반대할 자유..그런 건 없습니다
2024. 5. 13.
(╯°□°)╯ㅣ<문자메시지 006> 아놔 ~ ㅋ 죽지도 않고 또 왔네
2024. 4. 1.
⸝⸝ʚ̴̶̷̆ ̯ʚ̴̶̷̆⸝⸝ㅣ<문자메시지 005> 푸바오가 가면 사과가 6000원이 된다는 설이 있다. 여성들은 이 이야기를 싫어한다.
2024. 3. 18.
┐(‘~`;)┌ㅣ<문자메시지 004> 고생길 열까 말까 열까 말까 열까 말까
2024. 3. 4.
( ´_⊃`)ㅣ<문자메시지 003> 숫자놀이 함 드가자
2024. 2. 19.
<문자메시지 002> 얘네 이대로 진행시켜도 되는 거 맞음?
2024. 2. 5.
<문자메시지 001> 님이 알던 과거는 이제 없음
2024. 1. 2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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